데이터분석 전문가/데이터분석 준전문가 (ADP/ADsP)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, 교재를 사야한다.
검색해보면 알겠지만,
ADP/ADsP에서는 두 교재가 대부분이다.
1. 데이터분석 전문가 가이드/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- 50,000원
- 데이터산업진흥원 교재라고 한다.
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(ADP)(ADsP) - 교보문고
『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(ADP)(ADsP)』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침서로 산 ㆍ 학의 전문가들과 직무분석 결과와 실무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이해, 처리기술,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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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ADP 필기 올패키지 데이터 분석 전문가/데이터에듀 - 43,200원
- 파란책 또는 윤종식교수님 교재라고 한다.
ADP 필기 올패키지 데이터 분석 전문가 - 교보문고
본 도서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『데이터 분석 전문가(ADP)』 자격증과 『데이터 분석 준전문가(ADsP)』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도서이다. 2014년 4월 이후 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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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매량으로 보면 데이터분석전문가 가이드 > 올패키지 인듯 하다.
- 수능교재에 많이 팔린것은 EBS인것처럼, ADP시험을 "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"에서 출판되었다는 이유로 많이 팔린것으로 사료된다.
- 그리고 과거 2~3년 전만해도 데이터분석 전문가 가이드 교재만 있었다.
- 교재 가독성은 데이터분석전문가 가이드 < 올패키지 이다.
- 데이터분석 전문가 가이드는 엄청난 두께로 독자를 위협한다. 무섭다.
- 파란책은 분권이 되는 장점이 있다. (ADP 시험범위상 한책에 담는다는게...
- 쉽게 얘기해서 데이터분석전문가 가이드는 "기초성문영문법" 교재 느낌이다. 문제집보다는 이론서에 충실한 느낌이다.
- 그래서 그런지 올패키지 교재안에는 각 챕터별 문제가 조금씩 있다. 좋다!
결론
- 기초부터 이론을 충실히 알고 싶으면 데이터분석 전문가 가이드 책이 맞지 않을까?(그렇다고 올패키지가 기초를 다질수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)
- ADP 까지 공부하면서 가이드 서적이 필요할까 싶다. 파란책(올패키지) 책만으로도 공부는 가능할것 같다.
- 올패키지에는 문제가 많이 있으나, 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에는 문제가 적다. (문제 유무가 중요하다)
→ 그래서 나는..
두권을 다 샀다..
솔직히 말해서 파란책만 보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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